210517 Rolling Stone

 

 

 

롤링스톤 정국이 너무 좋아 .. 

 

 

 

+ 인터뷰 읽어보고 옴.. 

좋아하는 부분

 

황금막내라고 칭하는 별명에서 오는 부담감마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게 해주는 역할이라고 하는 부분

계속해서 시도하고 노력하겠다는 부분

 

사실 십오야에서 하고 싶은건 많은데 끈기가 없다고 했지만 하고 싶은걸 시도한다는 것 부터가 대단한 일임

다 잘하려고 하잖아 ..

나는 매사에 노력하고 열정 있는 정국이가 너무너무 좋다

 

그리고 무대에서 아미를 보는걸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가장 최고의 순간으로 꼽은 부분

걍 정국이 보고싶음.. 무대위에서 에너지 넘치는 정국이가 보고싶다 .. 

 

 

 

그리고 유포리아 이야기 한 부분도 좋았음

유포리아는 곡 자체도 정말 너무 좋지만 곡 주인을 너무 잘 만난듯

정국이 특유의 목소리랑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

정국이가 워낙 곡을 쫀득하게 불러서 노래 가사에 목소리를 스며들게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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